BEST 이용후기

친절함, 완벽함, 프로다움에 정말 놀랐어요.

포장이사 정*정 서울 서대문구
2010.06.11
맞벌이, 두돌된 아들과 둘째 임신 5개월. 이사할 생각에 한숨부터 나왔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낮엔 회사, 저녁엔 아들램이랑 전쟁을 치르다보면 짐싸고 옮겨서 정리하는데만도 며칠은 족히 걸릴테니까요.
그러다가 24몰을 알게되서 견적을 요청했는데, ○○○○○에서 제일 먼저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처음 이사하는 거라 꼬치꼬치 질문하는 저에게 정말 친절하게 상담해 주셨어요. 다른 업체에서도 전화가 왔는데, ○○○○○가 가장 저렴하고, 무엇보다 상담해 주신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로 선택했어요.
아들램이 어린이집 보내고 바로 시작된 이사. 짐정리가 하나도 안 되어 있는 상태라 너무 민망하고 죄송했는데, 표정 하나 변하지 않으시고 밝은 얼굴로 착착착!!! 일을 진행하시더라구요. 상담할 때 제가 임신한 걸 말씀드렸더니 조금도 신경 안 쓰게 잘 해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정말 저 한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 이삿짐 날라주신 삼촌들 세 분, 그리고 이모님 한 분, 정말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침대가 커서 다 분해해야했고, 매트리스도 너무 무거웠는데, 너무 잘해주셨구요. 가구도 정성껏 포장해 주시고, 조심조심 옮겨주시구요. 정말 내가 해도 그렇게 못할 정도로 정성껏 해 주셨어요.
날씨도 아침부터 푹푹 찌는 날씨에, 저희 집이 201호 꼭대기 층이라 엄청 더웠구요. 또 반지하가 있는 2층이라 거의 3층이었거든요. 사다리차가 진입할 수 없는 위치와 구조라 계단으로 작업하셨는데, 땀을 비오듯 흘리시면서도 시종일관 유쾌하게 작업을 하시더라구요. 삼촌들과 이모님, 서로들 친하시고, 팀웍이 매우 잘 이루어지는 것 같았어요.
새로운 집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도 전깃줄이랑 이런저런 문제들이 있었는데, 전문가답게 잘 처리하시더라구요. 정말 프로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엘리베이터랑 새 집 바닥 등에도 박스 다 깔고 작업하셔서 가구뿐 아니라 집도 상하지 않게 하시더라구요. 옷장 하나가 키가 커서 현관으로 못 들어오고 작은 방 창문으로 들어와야 했는데, 보안 창살 다 분리해서 해 주셨구요. 가구 배치도 요구하는대로 다 해 주시고, 책상 때문에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상황에서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도 해 주셨어요. ^^ 특히 이모님, 냉장고랑 씽크대, 김치 냉장고 청소 너무 깔끔하게 해 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희 남편이 냉장고가 완전 달라졌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남편보다 배는 더 좋아했죠. ^^ 씽크대도 깨끗이 닦아주시고, 살림 잘 못 해서 그릇이랑 조미료 등 어디에 어떻게 놓아야 할지 모르는 저에게 이모님이 자주 쓰는 그릇, 자주 안 쓰는 그릇, 이런저런 살림 노하우도 알려주셨습니다. ^^ 아, 정말 쓰려니 끝이 없네요. 그렇게 가구랑 짐정리가 대강 끝나고 청소도 어찌나 싹싹 해 주시는지.. 청소기랑 걸레로 바닥 싹싹 닦아주셔서 저랑 남편은 할 게 하나도 없었어요. 보통은 포장 이사해도 청소랑 정리는 다시 해야한다고 하쟎아요. 저랑 남편도 그렇게 예상했구요. 그런데 정말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한 이사, 오후 4시 안 되서 끝났구요. 저랑 남편,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들램, 새 집에서 놀고, 밥 먹고, 잤어요. ^^
이용후기 보면서 당연히 좋았다는 후기만 다른 사람들 볼 수 있게 해 놨겠지 하는 생각 들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좋았어요. 너무 감사하구요. 어제 삼촌들, 이모님, 이사하면서 다음 이사 때 또 뵙자고 말씀드렸어요.ㅋ 옆집 사는 친구가 정리 도와준다고 왔는데, 다 됐다고 하니까 깜짝 놀라더라구요. 회사가 어디냐고, 얼마에 했냐고 그러면서 자기네도 이사할 때 ○○○○○에서 해야겠다고 했구요. 물론 제가 강력추천하긴 했지만, 친구도 와서 직접 보고는 정말 부러워하더라구요.^^
○○○○○, 처음엔 너무 저렴한 가격에 사실은 '싼게 비지떡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었거든요. 그런데 내 집 이사처럼 해 주시는 친절함, 완벽함, 프로다움에 정말 놀랐어요. 앞으로 더욱 번창하실 거란 확신이 들었구요. ○○○○○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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