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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이사한지 3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포장이사 유*연 경기 용인시
2003.12.15
안녕하세요..이사한지 3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포장이사라는걸
첨으로 해봤는데 "정말 요즘 세상 좋아졌구나"라고 느꼈답니다.. 이사를 고생하지않고
이렇게 편하게 한다는게 좋더군요..정말 이사하기 전까지는 내심 걱정을 했답니다.
신혼살림 시작한거라 아직 가구,가전등등 다 깨끗해서 걱정한게 ...ㅋㅋㅋ
깨지고 부서지고 망가지고 흠난게 하나도 없더군요...역쉬 대단해염..ㅎㅎㅎ
전 4개월 애기를 둔 엄마라서 항상 차에 있어서 짐싸는거 하나도 못봐서 신랑보고
수시로 얘기를 해달라고 했죠.. 울 신랑이 좀 도와줄려구 말을 꺼내도 괜찮다고
하시면서 짐을 잘싼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애기 있다고 추운데 고생할까봐
인원 한명을 더 보내주신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침에 출근시간이라 30분정도
늦게와서 갈길이 먼 우리는 걱정을 하고 있었답니다.. 그치만 이사짐을 정리정돈
해주는걸 보고 안심을 했죠...특히 아주머니..(○○○과장님 맞아요???)
제가 여자라서 그런지 주방 및 냉장고(이사한다고 청소를 안했거든요..ㅋㅋㅋ)가 정말 깨끗하고 정리정돈을 넘 잘해주셔서 지금 그대로 쓰고 있어요..
거기다 애기 있다고 청소등등 정리를 잘 못할까봐 화장실 청소까지 아무 말씀없이
직접 다해주시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정말 고맙더라구요..
아저씨(이름등등 암것도 모르겠음..지송^^)들도 다들 알아서 각자 척척척
저희가 요구하는대로 그대로 해주시고 마지막 마무리 스팀청소까지..ㅋㅋㅋ
에겅 울 지원이가 깨서 우네요... 이래저래 하나하나 적으면 아직도 많이 있지만
직접 이사를 해보는게 아마도 최선인듯 싶네요..저도 후기하나만 믿고
계약을 했지만 후회는 안했답니다. 다음에 또 찾게되면 그때도 잘해 주실꺼죠??
아이공...울 지원이 넘 울어서 이제 그만...
암튼 우리집 이사해주신분 넘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쭈욱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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